경북소방, 안동댐서 수난구조훈련…산불진화 헬기 추락 복합재난 대비

수심 30m 이상 환경서 구조·수색·인양·수중드론 탐색 점검
119특수대응단·직할구조대·구미지대·안동소방서 참여

경북소방본부는 12일 경찰, 군 등 25개 기관·단체 480여명이 참여경주시 일원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경북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15일 깊은 물 특수재난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안동댐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구미지대, 안동소방서 수난구조대가 참여했다.

산불진화 헬기 추락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수심 30m 이상 환경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요구조자 3명을 대상으로 수상 구조, 잠수 수색·인양, 수중드론 탐색을 실시했다.

상황판단과 임무 분담, 반복훈련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전 안전교육과 점검을 진행하고 긴급구조팀과 응급의료팀도 운영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극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은 재난 유형별 맞춤형 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