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소화전엔 첨성대·천마총·다보탑 있다…관광객도 만족

경북 경주시 관광 랜드마크인 황리단길에 이색 소화전이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경주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4/뉴스1
경북 경주시 관광 랜드마크인 황리단길에 이색 소화전이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경주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의 관광 랜드마크인 황리단길에 이색 소화전이 등장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4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황리단길 내 소화전에는 신라금관, 수막새, 천마총, 다보탑, 첨성대 등 신라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경주소방서가 소화전 주변의 주·정차 예방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미술 전공자들의 도움을 받아 그려 넣은 것이다.

한 관광객은 "붉은색 소화전보다 훨씬 보기 좋다"고 했다.

신라 천년 미소 '수막새'가 그려진 소화전. (경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4/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