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돗물·수도꼭지 안전"…정수장 7곳·수도 102곳 검사

<strong>경북 포항시가 2026년도 3월 실시한 수돗물 법정 검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포항시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자료 및 DB금지) 2026.4.13/뉴스1</strong>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달 실시한 수돗물 법정 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검사는 포항시 남구 유강·공단 등 7개 정수장에서 일반세균, 대장균, 납, 비소, 수은, 페놀, 벤젠, 톨루엔, 탁도 등 53개 항목에서 이뤄졌다.

노후 수도꼭지 7곳과 일반수도꼭지 95곳의 수질검사에서도 모두 먹는 물 기준을 충족했다.

포항시는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기본검사와 주 2회 원수·정수에 대해 망간 검사 등을 실시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