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장애인 '행복패스' 단말기 2670대 지원

도로공사 장애인 단말기 무상지원 포스터/뉴스1
도로공사 장애인 단말기 무상지원 포스터/뉴스1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장애인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등록된 장애인 중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하고 최근 5년 이내 수혜 이력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2억 2000만 원을 들여 단말기 267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QR코드나 전화로 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7억 원 상당의 장애인 감면 단말기 1만 8000대를 지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