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체외수정 100회 달성…저출생 대응 기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안동의료원은 11일 난임센터에서 체외수정(시험관 시술) 1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성과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전문적인 난임 치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의료원 난임센터는 진료·검사·시술을 통합 제공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로, 주민들의 경제적·지리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경북도의 난임 시술비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저출생 대응 역할도 한다.
양회생 난임센터장은 “신뢰할 수 있는 난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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