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 "컨벤션센터, 체류형 중심지로 전환"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연수·축제·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연수·축제·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연수·축제·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경제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접근성 논란을 반복하기보다 입지에 맞는 운영 모델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편 방향으로 퇴계 리더십 연수캠프, 1박2일·2박3일 체류관광 프로그램, 주말 상설행사·계절형 축제, 워케이션·힐링 스테이 등 4대 모델을 제시했다.

또 숙박과 야간 콘텐츠, 전통문화 체험, 관광지를 연계해 ‘행사 후 귀가’가 아닌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동호 수변 경관과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수도권과 해외 관광 수요까지 끌어오겠다"며 "컨벤션센터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