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KTX'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1년 만에 울릉도로 출발
재취항 첫날 600여명 탑승…2시간50분 소요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바다의 KTX'로 불리는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10일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승객 600여명을 태우고 울릉도를 향했다.
지난해 4월 기관 교체 작업을 위해 휴항한 지 1년 만에 재취항한 것이다.
이 배는 승객 970명과 화물 25톤을 싣고 최고 45노트(시속 83.3㎞)로 운항할 수 있는 3000톤급 초쾌속 여객선으로 포항~울릉을 2시간 50분 만에 운항한다.
선사인 대저페리는 재취항을 기념해 오는 6월까지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를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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