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20일까지 전수 점검

경북교육청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뉴스1
경북교육청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초·중·고와 특수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려는 것이다.

점검은 횡단보도, 신호등, 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과 표지판, 시선유도봉, 중앙분리대,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확장 등 도로 구조 등에 초점을 맞춘다.

각급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을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

이후 권익위는 지자체, 경찰 등에 개선을 요청하고 처리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개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개선을 요청하는 등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