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매출 1억 이하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한다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0일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카드 매출액의 0.4%이며, 연 매출 1억 원 이하 영세 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대표자 주민등록이 달성군에 있고 지난해 1월부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제외다.
최재훈 군수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다"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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