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채…거주지 제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9일 업무직 7명과 기술직 7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업무직은 일반행정 6명과 기록물관리 1명이며, 기술직은 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조경 각각 1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13~20일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폐지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올해 재도입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재임 당시 도입된 '거주요건 폐지'는 공직 개방성을 높여 전국의 인재를 유입하려는 취지였지만,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이 높아져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지적을 받았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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