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로 지방소멸 대응…'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K-POP·AI영상 등 11개 프로그램 운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기업, 시·군이 협력해 교육, 취업, 주거, 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K-U시티 프로젝트의 문화 분야 핵심 사업이다.
경북도는 3억 원을 들여 11개 시·군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1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11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4~2025년에는 15개 시·군에서 26개 프로그램에 5427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대경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와 함께 공연, 미디어, 교육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즐기며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 기반을 강화해 지방소멸 대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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