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성주군수 예비후보 "국힘 공천 불투명…무소속 출마"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6·3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성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화식 전 경북 성주군 부군수(68)가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전 전 부군수는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 불투명하고 공정하지 못하며 현직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구조"라며 "정당 이념을 넘어 군민 이익과 행정 공정을 최우선으로 군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자농부 만명시대 육성 △대구 문양역~성주 지하철 연장 △관광 100만명 프로젝트 △칠봉산 주변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성주중, 성주농고, 영남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전 전 부군수는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 무소속으로 성주군수 선거에 출마했으나 각각 687표, 565표 차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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