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재선 도전 "예산 3조원 시대 열겠다"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재선에 도전한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7일 구미보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이 멈추지 않듯 혁신과 도전도 멈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멈춰진 "구미의 성장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단 하루도 운동화를 벗은 적이 없다"며 "청년유출, 지방소멸 위기, AI시대 대응 등 산적한 과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신공항 연결 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실현으로 경북 중·서부권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대기업 반도체 팹 공장, 국방 반도체 클러스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와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추진으로 구미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라면축제 글로벌화 등을 통한 500만 낭만 관광도시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또 "구도심 개발·재건축 촉진제도, 도시환경정비 시범지구를 지정하고, 1000억 원 규모 복합 스포츠문화타운 조성으로 강동 신도시 발전도 함께 이끌고 농촌공간 정비사업, 푸드테크 클러스터, 농식품 제조특화단지로 부자 농촌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4년을 산업과 공간, 인구라는 세 개의 혁신축을 중심으로 낙동강의 물결처럼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며 "지난 4년간 검증된 혁신 추진력과 행정 전문성, 경쟁력으로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평가를 받도록 확실히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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