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80대 치매 노인 실종신고 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문경=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6일 오후 2시 45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하괴리의 야산에서 A 씨(80대·여)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하던 경찰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집에 A 씨가 보이지 않자 요양보호사 B 씨가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32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합동 수색을 벌여 거주지 인근 야산에서 엎드린 채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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