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캠프에 3선 권칠승·대구시 전 행정부시장 채홍호 등 합류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선거캠프에 3선의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시병)과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합류했다.
6일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경북 영천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지낸 권 의원은 캠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권 의원 인선과 관련해 김 전 총리 측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청년 창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도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했다.
김 전 총리 캠프에서 총괄정책본부장을 맡는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행정고시(33회)를 거쳐 권영진 전 대구시장 당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실장과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행정 전문가로 알려졌다.
정책을 책임지는 정책본부장에는 김영길 전 민주당 정책위 정책실장이 내정됐다. 김 정책본부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민주연구원 미래기획실장,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 등을 거쳤다.
캠프 대변인은 백수범 변호사가 맡는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