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화랑훈련 10일까지…테러·산불 대응 강화 초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시, 경북도, 50보병사단, 해병대 1사단, 경북경찰청 등이 참여한 '대구·경북권역 화랑훈련'이 6일 시작됐다.
오는 10일까지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 능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전국 11개 권역에서 2년 주기로 시행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대형 산불 여파로 1년 순연됐다.
올해 훈련은 대테러·대침투 등 복합 위협 상황 대응과 전시 전환 절차 점검에 중점을 두며, 충무계획에 따른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 지원 절차 숙달도 이뤄진다.
훈련은 동해안 미상물체 식별과 다중시설 동시 테러 상황을 시작으로, 김천 산불 대응, 전시전환 훈련, 대량살상무기 피해 복구 순으로 진행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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