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30회 비슬산 참꽃문화재'…17~19일
행사 첫날, 장윤정·조성모·노라조 등 축하공연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17~19일 '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 참꽃은 진달래를 일컫는 말로, 달성군의 군화로 지정돼 있다.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이번 참꽃문화제는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다.
17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18~19일에는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휴양림 입구 삼거리 일원에 임시주차장 2곳을 마련하고,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제30회를 맞은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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