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등에게 뇌물 준 울진 해안관광 시설 업체 대표 구속
- 최창호 기자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군의원 등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 )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경북 울진군 관광 시설업체 대표 A 씨가 구속됐다.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이날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에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함께 영장이 청구된 군의원 등 3명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영장이 기각된 군의원 등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전면 부인해 왔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2024년 울진군 관광시설 운영권과 관련 공무원 등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지난해 10월 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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