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 마친 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운영 개시…매주 금·토·일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서문야시장. ⓒ 뉴스1 자료 사진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서문야시장. ⓒ 뉴스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야시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장한 서문·칠성 야시장은 방문객이 많은 금·토·일 운영된다.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통한다.

또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대표적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서문·칠성 야시장 방문객은 140만명을 넘겼다.

올해는 시장별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서문야시장은 문어버터볶음·양꼬치 등 최신 유행 메뉴를 내세우며, 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치유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등 가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추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