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쾌유를"…대구 곽병원, 식목일 맞아 '미니 식물 나눔'

3일 대구 곽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미니 식물 나눔 행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곽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3일 대구 곽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미니 식물 나눔 행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곽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중구 곽병원은 3일 식목일을 맞아 '미니 식물 나눔 행사'를 열었다.

곽병원은 올해 개원 74주년을 기념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에게 쾌유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병원 측은 이날 마거릿, 마리골드, 아이비, 소국, 백리향, 부레옥잠을 비롯해 다양한 허브와 미니식물을 모든 외래 환자와 보호자에게 나눠줬다.

곽병원 관계자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모든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