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1347억 규모 '울산신정 민간임대주택' 개발 수주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감도.(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감도.(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은 1347억 원 규모의 울산 신정 공공 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HS화성은 부동산 투자사(리츠) 구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 시공사와 출자자로 참여해 공사 수익과 함께 향후 운영 성과를 확보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들어서는 민간임대주택은 지하 5층~지상 46층, 아파트 301가구, 오피스텔 12실 규모로 계약 금액은 1347억 원이다.

앞서 HS화성은 지난해 12월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등 리츠를 활용한 임대주택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박지식 개발영업팀장은 "이번 수주는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리츠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