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유공자 표창

2일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예비군 등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50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일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예비군 등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50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육군 50사단은 2일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1968년 4월 1일 제정됐다. 정부는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50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대구시, 경북도, 시·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예비군 유공자 표창,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50사단장 축사, 예비군 대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환 중령은 "앞으로도 정예 예비군 육성을 통해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안전을 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