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셋값 27주 만에 상승 멈춰…매매가 122주째 하락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27주 만에 멈췄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넷째 주(0.01%) 이후 27주 만이다.
전셋값 상승 폭은 중구(0.03%)와 동구·북구·달서구·달성군(0.01%)에서 컸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1%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내림세가 122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11%)와 북구·달서구(-0.07%), 달성군(-0.01%)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수성구(0.13%)와 중구(0.09%)는 1주 만에 상승 전환됐고, 남구는 5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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