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국내 최초 전기복합추진 어선 '제물포호' 취항식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양수산부가 2일 경북 포항시 송도수협 부두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기복합추진 어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630마력의 디젤엔진과 105㎾ 전기모터(배터리 용량 160㎾)가 탑재돼 있다.
'제물포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상황에 따라 디젤 엔진과 배터리 기반 모터를 함께 또는 각각 사용해 연료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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