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상·하반기 최대 44만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일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대상이다.
경북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갖추면 지원받을 수 있지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상반기 도비 사업으로 1인당 20만 원, 하반기 국비 사업으로 24만 원을 합하면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임산부는 30일 이내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 가입하고, 60일 이내 1회 이상 주문해야 하며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등이 꾸러미 형태로 공급된다.
주문은 12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개인별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 이용할 수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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