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중기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

대구가톨릭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가톨릭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올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핵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려는 것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갖추고 연간 유학생 100명을 선발해 실무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이공계 및 석·박사 유학생 중심으로, 제조·기술 엔지니어 트랙과 글로벌 비즈니스(수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