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수청, 울릉 사동항 등대 시설 개선…여객선 안전 확보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일 울릉도 사동항의 등대 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등대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사동항 내 등대 3기 상단에 보조 LED 조명을 설치하고 불빛이 동시에 점등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과 어선들이 방파제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돼 포항~울릉 대형 정기여객선인 뉴시다오펄호의 심야·새벽 시간대 운항이 한결 수월해졌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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