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포항지청, 폭발·화재 위험 고위험사업장 특별 안전 점검

노동부 포항지청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31/뉴스1
노동부 포항지청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31/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노동부 포항지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화재 폭발 고위험 사업장 122곳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최근 대전에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금속가공 사업장 화재 사망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포항, 경주, 울진의 고위험 사업장이 대상이다.

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지시 미이행 시 사법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해남 노동부 포항지청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