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한, 매출 6451억·영업이익 625억…"우량사업 확보 집중"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서한은 31일 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매출과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서한의 지난해 매출액은 6541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5억 원과 289억 원을 기록했고, 1조 6024억 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사업성, 안정성, 수행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우량 사업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우필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위기즉기'의 마음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며 기회를 만들어 왔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의 가치를 쌓아가며 성장의 토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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