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태어난 아이들 위해…대구보건대, 이른둥이 발달센터 열었다
0~6세 이른둥이 대상 맞춤형 발달 관리와 조기 중재 지원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31일 'DHC 이른둥이 발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늘어나는 이른둥이 발달 지원 수요에 따라 체계적인 조기 중재와 맞춤형 발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이거나 출생체중 2.5㎏ 미만으로 태어난 아이를 뜻하며, 면역체계와 장기 발달이 미성숙해 영유아기부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센터는 0~6세 이른둥이를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맞춤형 코칭과 부모 교육을 지원한다.
또 운동발달 전문가가 아이의 상태를 평가해 부모와 함께하는 1대1 코칭을 진행하고, 부모를 위한 '이른둥이맘 모임' 운영으로 발달 이해와 양육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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