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 국힘 예비후보 지지도 권기창 27.6%·김의승 25.7% 접전
권광택 19.9%·권백신 15.6%…정당 지지도 국힘 70.7%, 민주 19.1%
뉴스1 대구경북본부·에브리뉴스 공동조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국민의힘 안동시장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안동시장과 김의승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가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권 시장이 27.6%로 25.7%인 김 전 부시장을 오차범위 내인 1.9%p 앞섰다.
이어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19.9%, 권백신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15.6% 순이었으며, '기타 후보'는 4.9%, '지지 후보 없음' 4.6%, '잘 모르겠다' 1.7%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권 시장 32.2%, 김 전 부시장 24.7%, 권 전 행정보건복지위원장 21.6%, 권 전 정책보좌관 14.4%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70.7%, 더불어민주당 19.1%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은 6.2%로, 향후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보인다.
이 조사는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 의뢰로 지난 27일 에브리리서치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 RDD(20%),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80%)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의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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