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모범중개사무소 70곳 지정…전월세 안심 계약 지원

구미시청사 전경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시청사 전경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3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협약을 맺고 신뢰도가 높은 70곳을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자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