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소기업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서 674만달러 계약

사진은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의 '상반기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의 '상반기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도는 29일 지역 중소기업들이 '상반기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674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난 26일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12개국 51개 사의 해외구매자와 도내 중소기업 73개 사가 참가했다.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기계부품 등의 중소기업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181건의 1대1 상담이 이뤄져 수출상담액 2017만 달러와 계약 추진액 674만 달러 등 총 2691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도는 미국 LA, 일본 동경, 중국 상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찌민, 러시아 연해주 6개국에 파견된 경북도 해외통상투자주재관들과의 전략회의도 개최했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구매자 초청과 수출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품목별 구매자 발굴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