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게 맛을 알아?" 즐기고 맛보고 신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네가 대게 맛을 아냐고요, 안 먹어 본 사람은 맛을 모르죠'
'대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지갑이 빨리 열게 되네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게 맨손잡이, 낚시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줄 모르겠습니다'
제29회 경북 영덕대게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축제장인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막을 올린 대게축제는 대게 낚시와 통발 직업이, 어린이들이 맨손으로 대게를 잡는 맨손잡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체험 행사에서 잡은 대게는 곧바로 먹을 수 있도록 쪄주고 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대게 직판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게를 양손 가득 구입하기도 했다.
관광버스 편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온 관광객들은 "시원한 동해를 배경 삼아 대게를 먹을 수 있어 너무 좋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고 행사장과 가까운 거리에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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