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애꿈 수당' 4월부터 모집…최대 120만원 지원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 대상
- 김종엽 기자
(안동=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애(愛)꿈 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성공, 근속장려까지 단계별로 수당을 지급해 취업 준비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수당은 면접(구직활동), 취업성공(취업), 근속장려(1년 이상) 부문으로 구성됐다. 면접수당은 경북의 중소·중견기업 면접 시 1인당 최대 5회, 회당 7만 원을 지원하고,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을 때 축하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수당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 이상 재직 중이며,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로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애꿈 수당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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