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용지 조성 승인…2041년까지 추진
- 이성덕 기자

(포항=뉴스1) 이성덕 기자 =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건립 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28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경북 포항국가산업단지 내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산단계획 변경안을 승인·고시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2041년까지 제철소 부지 확보를 위한 용지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기존 포항제철소 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바다 약 135만㎡를 매립해 제철소를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수소환원제철은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활용해 철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제철 기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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