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9일, 일)…낮 최고 20도, 대구 매우 건조

27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곱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3.27 ⓒ 뉴스1 공정식 기자
27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곱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3.27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의성 2도, 영양 3도, 안동 4도, 김천·영덕 5도, 고령 6도, 경산·경주 7도, 대구 8도, 포항 9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김천 23도, 대구·구미·성주 22도, 안동 21도, 경주 20도, 포항·영덕 17도로 1도가량 높겠다.

대기질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현재 대구와 대구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