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중 폭행 당해"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경찰 수사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 뉴스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 중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폭행을 당했다는 신 예비후보의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 25일 피해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중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간첩', '빨갱이' 등의 폭언을 듣고, 폭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현장 목격자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