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월 분양 299가구 전국 최소…"청약시장 불확실성 커"
경북은 2975가구…지방서 두 번째 많아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4월 대구에서 299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선보인다.
2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R114'에 따르면 4월 전국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2만9634가구, 지방 1만7428가구 등 50개 단지, 4만7062가구다.
대구는 중구 '사일동더샵' 299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규모이며, 경북은 2975가구로 충남(5074가구)에 이어 지방도시 중 두 번째로 많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3월 예정 물량이 이월된 데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부담으로 청약 여건이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분양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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