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기후위기 교육 강화"
3·25 경북산불 1주기 추모제와 3·25 산불 치유기억문화제 참석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안동 ‘3·25 경북산불 1주기 추모제’와 영덕 ‘3·25 산불 치유기억문화제’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와 산불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지구온난화로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생태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생활 실천과 지역 연계, 학생 참여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기후재난 대응 매뉴얼과 생활 속 기후행동 프로그램 운영 등 탄소중립 환경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 공간을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1년간 중·고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 등을 역임한 교육 현장 출신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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