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중 여학생 11명, NFL APAC 챔피언십 참가…국가대표 활약

대구 군위중 여학생 11명이 U-15 국가대표로 호주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에 참가했다./뉴스1
대구 군위중 여학생 11명이 U-15 국가대표로 호주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에 참가했다./뉴스1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군위군은 25일 군위중 여학생 11명이 U-15 국가대표로 호주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NFL 주최로 지난 19~22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군위중 2·3학년으로 구성된 대표팀 11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진, 군위군 관계자 등 지원 인력 6명과 함께 참가했다.

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태클을 없애고 선수의 허리에 달린 깃발을 잡아 공격을 멈추는 비접촉식 스포츠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