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제조물책임 보험료 20% 지원…"손해배상 부담 완화"

대구상공회의소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상공회의소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25일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물책임(PL)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조물책임 보험은 기업이 제조·판매한 제품의 결함 때문에 소비자에게 발생한 신체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것이다.

최근 제품 결함 시 피해액의 최대 3배를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강화에 따라 중소기업의 필수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대구지역 기업에는 보험 가입 시 납부 보험료의 20%, 최대 100만 원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38개 기업이 보험료 지원을 받았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