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밀가리' 전략작물 선정…밀키트·간편식 개발로 시장 확대

구미밀가리(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밀가리(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4일 '구미밀가리'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돼 3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최권수 베이커리, 샘물 영농조합법인, 신라당 베이커리, 이티당 제빵소, 토끼밀 등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가공·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우리밀 김치 떡볶이와 떡꼬치, 밀키트 등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13개 제과·제빵 매장, 5개 제조공장, 5개 외식업체, 온라인 채널 등을 확보해 구미밀가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구미밀가리'는 저장과 유통 과정에서 화학 처리를 하지 않고,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잘되며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