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수 국힘 예비후보 지지도 최유철 26.5%·이충원 24.7% 팽팽
의원은 최태림 1선거구에서 선두
뉴스1 대구경북본부·에브리뉴스 공동 조사
- 김대벽 기자
(의성=뉴스1) 김대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의성군수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전 의성군의장과 이충원 경북도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가 에브리리서치가 의뢰해 실시한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여론조사 결과 최 전 의장이 26.5%로 24.7%인 이 도의원을 1.8%p 앞섰다.
이어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19.9%, 이영훈 전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15.7%, 김동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4.7%, 최익봉 할라산 대표 2.0%, 강성주 전 행정안전부 공무원 1.5%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 도의원이 25.4%, 최 전 의장이 25.1%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장 전 서장 21.1%, 이 전 행정관 16.2%, 김 전 행정관 4.5%, 강 전 공무원 1.8%, 최 대표 1.4%였다.
경북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최태림 도의원이 32.4%, 김만용 전 도의원 21.1%, 박지혁 경북도 컬링협회장 19.4%, 김성열 예비역 육군 중령 5.7%가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최 도의원 31.7%, 김 전 도의원 22.0%, 박 협회장 19.8%, 김 예비역 중령 7.0%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 75.2%, 더불어민주당 14.3%로,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며 지지 정당 없음 5.9%, 잘 모르겠다 1.2%, 기타 정당 0.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최유철 전 의장이 30대(41.3%)와 50대(30.4%), 60대(25.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이충원 도의원은 40대(33.8%)와 라선거구(40.6%)에서 강세를 보였다. 장근호 전 서장은 마선거구에서 45.2%로 가장 높았다.
이 조사는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 공동 의뢰로 지난 21일 에브리리서치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의 응답률은 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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