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진천역 화재 책임자 무관용 처벌"

23일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튄 불꽃으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이성덕 기자
23일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튄 불꽃으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진천역 지하철 화재와 관련해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사고 책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라"고 밝혔다.

이어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환기실 내 냉각탑 절단 작업 중 튄 불꽃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