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화)…대기 건조, 일교차 20도

봄 기온이 완연한 23일 대구 수성구 무료 식물원 '생각을 담는 정원' 주변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오스테오스퍼멈(디모르포테카)'이 활짝 폈다. 이 꽃은 초롱꽃목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파랑·노랑·분홍 등 꽃 색깔이 다양하며, 꽃말은 '원기·회복·행복·영원한 사랑'이다. 2026.3.23 ⓒ 뉴스1 공정식 기자
봄 기온이 완연한 23일 대구 수성구 무료 식물원 '생각을 담는 정원' 주변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오스테오스퍼멈(디모르포테카)'이 활짝 폈다. 이 꽃은 초롱꽃목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파랑·노랑·분홍 등 꽃 색깔이 다양하며, 꽃말은 '원기·회복·행복·영원한 사랑'이다. 2026.3.2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도, 안동·김천 1도, 울진 3도, 대구 4도, 포항 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13도, 포항 14도, 영양 16도, 대구·안동 17도, 김천 19도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2m로 예상된다.

대구와 구미, 김천, 상주, 문경, 안동,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