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양방향 정상 운행

23일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튄 불꽃으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3 ⓒ 뉴스1 이성덕 기자
23일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튄 불꽃으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3 ⓒ 뉴스1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오후 3시 10분부터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양방향 무정차를 해제하고, 정상 운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날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불이 났다.

"뿌연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 32대와 대원 85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화재로 역사 내부에 가득 찬 매캐한 연기를 빼내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지만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환기실 내 냉각탑에서 절단 작업 중 튄 불꽃 때문에 발생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