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봄 행락철 맞아 교통사고 예방 집중 기간

경찰이 경운기에 시인성 향상 물품을 부착하고 있다.(경북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2026.3.23/뉴스1
경찰이 경운기에 시인성 향상 물품을 부착하고 있다.(경북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2026.3.23/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경찰청은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행락철 도로 안전 확보와 농기계 사고 예방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주요 관광지와 지방도로의 사고 다발 예상 구간에서 교통관리와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방송과 협업해 졸음운전 예방 라디오를 하루 3차례 송출한다.

또 농기계 등의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농기계 시인성 향상 물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봄철은 나들이 차량과 농기계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