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평교사 출신 '현장 교육 전문가' 임성무 씨 대구교육감 출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대구교육감 선거가 '진보' - '보수' 구도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인 강은의 교육감과 경쟁하는 진보 교육감 후보로는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선출됐다. 사진은 대구시교육청. 2021.11.22 ⓒ 뉴스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대구교육감 선거가 '보수' 후보 2명 대 '진보' 성향의 현장 교육 전문가 1명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23일 대구 교육계와 시민사회 등에 따르면 3선에 도전하는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경쟁을 펼칠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로 40년 가까이 평교사로 교단에 선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나선다.

40년 동안 교단에 선 임 전 지부장은 현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방침이다. 출마 선언은 오는 25일 대구교육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대구교육감 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힌 이는 현직이자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강은희 교육감과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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