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직원 맞춤형복지 운영…난임·출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은 23일 교직원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은 경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은 23일 교직원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은 경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교직원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05년 도입한 개인별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복지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복지 점수는 기본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 점수를 더해 산정되며 보장보험,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년생 교직원이 대상이며 출산 친화 정책가 강화된다.

출산축하금은 자녀 수에 따라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되며 난임 지원 50만 원, 태아·산모 검진비 10만 원이 지급된다.

dbyuck@news1.kr